센터카페가 달라졌습니다.
기존 전시공간을 넘어 다양한 놀이와 음악과 음식이 풍성하고
사람이야기가 솟아나는 카페로 달라졌습니다.
이런 공간을 갖게 되기까지 오랜시간 준비과정이 필요했고
처음 다문화카페로 선보인 모습을 넘어
사람이 있는 공간, 사람과 있을 수 있는 공간, 웃음과 음악이 흐르는 공간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센터카페를 빛내주고 있는 '카페지기' 세분께 감사드리며
함께 카페지기가 되어주실 분을 기다리며
오늘도 즐거운 센터모습 사진으로 만나보시지요~~
브루마블로 전세계 빌딩도 사구요~~
뒷모습이 아름다운 센터 '카페지기'님의 수고로 따뜻해지고~
센터봉사자와 이주노동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구요~
책읽고 차도 마시고 음식도 함께 나누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카페.
좁지만 곳곳에 이야기와 즐거움이 있는 카페로 변하고 있습니다.
놀러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