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나눔재단의 후원으로 센터에 모닝이 생겼습니다.
작년에도 지원서를 썼다 떨어졌는데
올해는 감사히도 합격해서 받았습니다.
센터가 하는 일에 대해 아름다움을 인정해주시고,
직원들의 선한 마음이 전달된 것 같아서 많이 기쁩니다.
푸드뱅크 물품인수나 노동부에 가야하는 일도 있고,
아이들 등하교 때에도 늘 신경쓰이곤 했는데
모닝 주셔서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다시 한번 한국타이어 나눔재단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많이 기뻐서 직원들과 함께 한 컷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