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성수동서 ‘함께한 순간 덕분愛, 그리고 AI로 여는 2026’ 개최실시간 AI 통역 시범 서비스 선보이며 외국인 주민 지원 강화 나서“AI로 언어 장벽 해소, 외국인 주민의 정착 지원에 새로운 전기”